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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디어산업의 급속적인 개편이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 인터넷 영향으로 통신, 방송, 인터넷 등 장벽이 소멸되고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전통적인 대중매체의 영역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도 뉴스를 접하는 채널이 인터넷 포탈의 비율이 크게 증가해 2002년 10월 4대포탈을 통한 뉴스소비가 43.7%에서 올 10월 88.6%로 크게 증가한 반면 4대 일간지의 뉴스서비스의 경우 56.3%에서 11,4%로 확연히 줄어들었다.

또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와 가장 신뢰하는 매체에 네이버가 KBS, MBC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가장 아이러니한 조사결과인데 왜냐하면 네이버에서 이용자가 보는 뉴스들이란 기존 언론사의 뉴스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용자들은 언론사의 브랜드를 인식하지 못하고 뉴스를 접한다는 것인가?)

2. 기존 미디어 시장의 위축
2006년 국내 음반 및 비디오/DVD 시장규모는 1998년 대비 1/4, 1/2 로 축소됐고 2006년 디지털 음악시장은 3,562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영화 시장은 오히려 인터넷을 적극 활용해 성장중이다.

2006년 신문업계 매출은 98년과 비교해 1.3배 성장에 그치며 신문구독률은 98년 65%에서 2008년 36.8%, 지상파 방송 시청률은 98년 47.9%에서 2007년 31.2%로 하락했다. 당연히 국내 총광고비중 신문, 지상파 방송의 점유율은 22.3%, 26.4%로 크게 감소했고 인터넷의 점유율은 12.8%로 3위를 기록했다.

3. 경계를 넘어서는 변신 추구
이미 워싱턴 포스트의 경우 2007년 매출의 50%는 교육 사업인 카플란이 차지하는 등 외국의 미디어업체들은 고유업종을 넘어 타업종과의 연계, 로컬를 벗어나 글로벌화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신문 및 방송사들은 다른 업종의 진출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으며 협소한 국내시장과 따라하기 등으로 사업다각화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한글이라는 특수성으로 글로벌화도 낮은 편이다.

4. 미디어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향후 미디어 산업은 통신 IT와의 경쟁에서 고객기반, 자본, 사업포트폴리오 등에서 규모의 경쟁력이 필요하다. 미디어 업체들은 규모의 경쟁력으로 승부할지 특정영역에 집중하는 전문화 모델을 지향할지 확실히 포지셔닝을 해야한다.

또, PC, TV, 모바일 등 미디오유통채널이 증가할 수록 콘텐트의 차별화는 더욱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이 필요하고 콘텐트의 검색능력이 미래 미디어 기업들의 필수 경쟁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10년은 정보폭발의 시대가 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결국 이용자에게 무료,저가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익을 보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야할 것이다.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산.유통시스템으로  저비용 시스템을 갖추며 개인이나 타기업과의 파트너 십을 이용해 콘텐트를 생산해야할 것이다.

정리요약이 미숙합니다만 원본을 첨부하니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면 되겟습니다.
원본 출처 : 삼성경제 연구소 클릭!

디지털기술 및 인터넷의 영향으로 미디어 빅뱅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디어간 융합과 영역파괴 등 '미디어 스크램블' 현상이 심화되고, 신·구 미디어간 명암도 엇갈리고 있다. 미디어산업은 모바일 인터넷 및 인터넷 영상시대가 본격화되고,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2010년대에 이전보다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Ⅰ. 미디어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Ⅱ. 미디어업계의 변신
Ⅲ. 미디어산업의 성공조건
Ⅳ. 시사점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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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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